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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2 14:44
수성 국내 "첫 전기 청소자" 상용화
 글쓴이 : 수성운…
조회 : 3,359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물류기기 전문업체 수성은 3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기청소차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성은 정부의 부품소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올 초 청소차의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하반기 본격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청소차는 마트, 대형건물 등의 실내 청소용과 아파트단지 등의 실외 청소용으로 나뉜다. 국내시장규모는 1000억원 규모로, 현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수성 관계자는 "기존 수입청소차는 국내 사용자의 체형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가격대비 성능이나 내구성,
애프터서비스에서도 불만이 많았다"며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작업이 용이할 뿐 아니라 성능과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수성은 수입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무상보증기간도 2년으로 책정, 1년인 수입품 대비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그는 "성능 및 가격면에서 미국이나 유럽제품에 비해 경쟁력을 갖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회사의 매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6월14일 일산 킨텍스의
국제포장물류전시회에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영 종합통신사'뉴스1',